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6년부터 조지나와 만남을 가져왔다. 그동안 수영장이나 해변가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한 것이었고, 직접 여자 친구를 공개한 적은 없었다.

그런 호날두가 시상식 자리와 SNS를 통해 여자 친구를 직접 공개했고, 연애를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조지나는 호날두의 네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달 내한해 팀 K리그와 경기에 결장하며 수많은 국내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우리형’이라는 칭호대신 ‘날강두’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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