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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예민’ 산체스, '태클 반칙' 그린우드와 충돌+말싸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3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장에서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이후 첫 훈련인 탓에 예민했던 산체스는 그린우드에게 반칙을 당하고 난 뒤 화를 냈고 두 선수는 폭언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19에 참가한 산체스는 칠레의 마지막 경기인 3-4위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맨유의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막 회복한 산체스는 최근 맨유 훈련에 복귀해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첫 훈련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문제가 터졌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산체스는 훈련하면서 팀원 중 한 명으로부터 반칙을 당했고 그 주인공은 맨유의 촉망받는 유망주인 그린우드였다.

산체스는 파울을 당한 뒤 그린우드와 분노에 찬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있었던 훈련이었고 부활에 대한 동기부여가 강했을 산체스였기에 이해할만한 상황이다.

두 선수는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공격진에서 경쟁을 하게 될 전망이다. 산체스는 왼쪽 측면, 그린우드는 최전방이나 오른쪽 측면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막전에서 다른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줌에 따라 교체 자리를 놓고 다툴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까지 최악의 모습을 보였던 산체스 입장에서는 치고 올라오는 ‘10대 후배’의 태클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지난 시즌에도 잦은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던 산체스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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