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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종합] 아약스, 무난히 UCL PO 진출...셀틱-포르투 탈락 ‘이변’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아약스가 PAOK를 1승 1무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포르투를 비롯해 셀틱, 바젤 등은 덜미를 잡히며 고배를 마셨다.

아약스는 14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PAOK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예선 2차전에서 타디치의 멀티골을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아약스는 1승 1무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아포엘과 UCL 본선 티켓을 두고 다툰다.

아약스는 전반 23분 만에 비세스바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전반 43분, 타디치의 페널티킥과 타글리아피코의 역전골, 후반 40분, 타디치의 페널티킥으로 승기를 잡았고, 경기 종료 직전 1골 내줬지만 승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같은 시간 열린 셀틱과 클루지의 경기는 클루지의 4-3 승리로 마무리됐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던 셀틱은 후반 중반까지 3-2 스코어를 유지하며 한 골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내리 2실점하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또한 UCL 단골손님 포르투가 크라스노다르에 덜미를 잡히는 이변이 일어났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던 포르투지만 홈에서 전반 34분 만에 내리 3실점하는 졸전을 펼쳤다. 후반전에 2골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이외에도 자그레브, 즈베즈다, 올림피아코스, LASK, 아포엘, 클럽 브뤼헤 등이 UCL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UCL 플레이오프는 오는 21일부터 홈앤드 어웨이로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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