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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난 메시와 달라...6연속 챔스 득점왕 했잖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와의 비교에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및 우승 커리어를 내밀었다.

호날두는 13일 ‘DAZN'의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나와 메시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난 여러 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답했다. 그의 말대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번, 레알 마드리드에서 4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4번의 우승을 이뤘다.

또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연속’ 득점왕 기록을 언급했다. “난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수상했다”고 덧붙여 메시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메시 역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6번이나 올랐지만 연속 수상은 아니다.

더불어 “나처럼 챔피언스리그에서 5번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많지 않다. 따라서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본인의 수상 기록을 자화자찬했다.

메시를 직접 평가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메시는 대단한 선수다. 발롱도르 수상(5회)은 물론이며, 나처럼 매년 성장하는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를 향한 칭찬에도 자신을 끼워 넣었다. 

끝으로 호날두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그날 훈련 목표를 다짐한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난 돈이 궁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축구계에 더 많은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는 말로 끝없는 커리어 야망을 내비쳤다.

메날두(메시-호날두) 경쟁 체제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다. 하지만 지난 날의 인터뷰들을 회상해보면, 메시는 항상 겸손했고 호날두는 항상 자신을 어필했다. 이들의 서로 다른 인터뷰 화법이 훗날 어떤 평가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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