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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계륵 쿠티뉴, 바이에른 2년 임대 가능성 제기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필리페 쿠티뉴(27)의 새로운 행선지 후보가 떠올랐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다.

쿠티뉴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며 쿠티뉴의 입지가 좁아졌다. 또한 쿠티뉴는 네이마르(27, PSG)와의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되는 중이다.

여기에 바이에른 이적설이 새롭게 떠올랐다. 바이에른은 이번 여름 아르언 로번, 프랭크 리베리와 작별하면서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찾고 있다. 13일 인터 밀란으로부터 이반 페리시치를 임대 영입했으나 여전히 새 선수가 필요한 상황.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4일 “쿠티뉴는 네이마르 복귀와 함께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다. 이에 바이에른이 쿠티뉴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며 쿠티뉴의 독일행 가능성을 전했다.

이어서 “바이에른은 네이마르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PSG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거래에 쿠티뉴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바이에른은 쿠티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바이에른은 쿠티뉴에게 임대 계약 2년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게 제안했던 것과 비슷하다”면서 구체적인 기간과 예시까지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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