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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아자르, 레알 챔스 우승시킬거야” 前 레알 No.10의 기대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약 30년 전 레알 마드리드의 No.10이었던 게오르게 하지(54, 루마니아)가 네이마르(27, PSG)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더불어 "에당 아자르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여름 네이마르의 거취에 큰 관심이 집중된다. 네이마르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PSG 팬들 역시 홈경기에서 “네이마르는 당장 꺼져라”라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PSG는 구단 오피셜 스토어에서 네이마르 관련 상품들을 모조리 철수시켰다.

네이마르가 선택할 수 있는 행선지는 두 곳으로 추려진다. 친정팀 FC바르셀로나와 그 라이벌 레알이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연일 네이마르의 스페인 복귀설을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이 타이밍에서 하지가 불을 지폈다. 그는 스페인의 ‘수페르 데포르티보 라디오’에 출연해 “만약 레알이 네이마르를 영입한다면, 네이마르는 아자르와 함께 레알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안겨줄 것이다. 레알은 쉽게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네딘 지단 감독은 그들에게 적합한 포지션을 찾아줘야 한다. (네이마르와 아자르의 포지션을 찾는 것은) 감독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상황이다”라면서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지는 “네이마르는 몸상태가 좋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그러나 선수의 가치는 항상 똑같다. 네이마르는 전 세계 어느 팀에서도 잘 할 선수다”라는 극찬과 함께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을 염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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