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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POINT] ‘3경기 1실점’ 확 달라진 서울 이랜드의 수비력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 서울 이랜드의 수비력이 확 달라졌다.

서울 이랜드 FC는 12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에서 수원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3연승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반면, 수원은 최근 8경기에서 1승 1무 6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의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21라운드에서 전남에 승리하기 전까지 무려 1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에 빠져있었던 서울 이랜드가 최근 3경기에서 무패의 흐름을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박공원 단장을 비롯한 구단 프런트는 선수들의 떨어진 사기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고, 좋지 못한 결과에도 ‘괜찮다’며 분위기를 수습하려 애썼다. 여기에 우성용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패배의식에서 벗어나자고 말했다.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났다. 특히 서울 이랜드 선수들의 투지가 살아난 것이 긍정적이었다.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지난 전남 원정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고, 많이 뛰면서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서울 이랜드가 1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고, 이후 2경기에서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무패의 흐름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불안했던 서울 이랜드의 수비진이 확 달라졌다. 그동안은 ‘수호신’ 김영광의 선방이 빛났다면 이제는 수비 조직력 자체가 끈끈해졌다. 특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서울 이랜드에 들어온 이태호와 최종환이 팀에 가세하면서 안정감을 찾았고, 두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의 수비진을 책임졌다.

결과적으로 서울 이랜드는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내주는 짠물 수비로 반전에 성공했고, 이번 수원전에서 3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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