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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50경기서 33골...오바메양, 역대 5번째 골 페이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아스널의 골잡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0)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오바메양은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EPL에서 어느새 리그 33번째 득점에 성공하게 됐다. 50경기 기준으로 따져도 EPL 역대 5번째로 높은 골 페이스다.

아스널은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개막전에서 뉴캐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오바메양은 아스널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리스 넬슨, 조 윌록, 마테오 귀엥두지 등 어린 선수들이 뒤에서 받쳐주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던 오바메양이다.

오바메양은 후반 13분 마이틀란드-나일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아스널에 리드를 안겼다. 아스널은 이 골을 잘 지키면서 1-0 승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은 오바메양이 아스널 이적 후 EPL에서 50번째 경기를 치른 날이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오바메양이 기록한 골은 EPL 데뷔 후 33번째 득점이었다.

오바메양의 득점 페이스는 EPL 역대로 따져도 최상위 수준이다. 오바메양은 리버풀에서 활약한 페르난도 토레스와 함께 EPL 50경기 기준 역대 5번째로 높은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1위는 41골을 기록한 앨런 시어러와 앤디 콜이 차지하고 있고 모하메드 살라는 35골로 3위에 랭크돼 있다.

# EPL 데뷔 후 50경기 기준 역대 최다골 기록

1위 앨런 시어러, 앤디 콜(41골)

3위 모하메드 살라(35골)

4위 케빈 필립스(34위)

5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페르난도 토레스(33골)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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