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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20G 무승' 끊으려는 경남과 '4연승' 노리는 성남

[인터풋볼] 분위기는 정반대다. 강등권에 위치한 경남은 ‘20경기 무승’이라는 최악의 부진에서 탈출하려고 하고 있고, 성남은 승리를 따내 4연승과 함께 중위권을 넘어 상위 스플릿까지 넘보려 하고 있다.

경남FC와 성남FC는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경남은 승점 16점으로 11위, 성남은 승점 30점으로 8위를 기록 중이다. 김종부 감독과 남기일 감독의 지략 대결이 기대되지만 최근 두 팀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홈팀 경남은 최악의 분위기다. 경남은 최근 '2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기록이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말컹, 최영준 등 핵심 선수들이 이탈하며 경남이 자랑했던 조직력이 무너졌고, 야심차게 데려온 선수들이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안정적으로 시즌을 운영하지 못했다. 그 결과 3월 30일에 펼쳐졌던 4라운드 대구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에 4개월이 넘게 승점 3점을 올리지 못하며 20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성남은 최근 3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했고, 이제는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남기일 감독이 구축한 짠물 수비가 빛을 발했고 필요할 때 득점을 해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은 이번 시즌 승격한 팀임에도 팀 최소 실점 4위(26실점) 일 정도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성남과 달리 경남의 최대 문제는 수비력이다. 승리하지 못했던 20경기 동안 10무 10패 37실점을 기록 중이고 시즌 전체를 보더라도 45실점으로 제주에 이어 리그 최다 실점 2위에 올라있으며 클린시트 경기는 단 1경기에 불과하다(성남 8경기). 가장 최근 경기인 상주와의 24라운드 경기에서도 후반 막판 2실점을 하며 1-2로 패했다. 제리치가 강원에서 이적해온 이후에 3경기 2골을 뽑아내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음에도 수비가 무너지며 승점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번 성남과의 대결에서도 경남은 제리치를 앞세워 성남의 골문을 노릴 것이지만 성남에는 최근 활약이 매우 좋은 김동준이 있다. 김동준은 성남이 3연승을 기록할 때 골키퍼로 나서며 선방쇼를 펼쳤고, 성남의 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임채민, 연제운 등 좋은 수비력을 보이는 선수까지 수비진에 있기 때문에 성남의 골문을 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소셜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에 따르면, 두 팀은 이번 시즌 2번의 대결을 치렀는데 경남이 1승 1무를 기록하며 더 많은 승점을 가져왔다. 맞대결 전적은 경남이 앞서지만 성남의 최근 분위기와 수비력을 고려했을 때 경남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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