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커트 오프사이드

[인터풋볼] 취재팀 = 아스널에 입단한 다니 세바요스가 미모의 연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세바요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에 임대 신분으로 입단했다. 세바요스는 “이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로 자랑스럽다. 난 역사가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에 합류했고, 내 커리어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라면서 “감독이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출발부터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이 유니폼을 입는 다는 것은 책임감이 뒤따른 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스널 입단을 결심했을 때는 엄청나게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영국 매체가 세바요스의 연인을 주목했다. 영국의 ‘커트오프사이드’는 세바요스의 연인인 마리아 산체스 델 모랄을 소개하며 그녀를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오 괴체 등의 연인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미모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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