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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렸던 러시아 푸틴 대통령 맏딸의 모습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지난 24일 BBC러시아는 그간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베일에 가려져 왔던 푸틴 대통령의 장녀 마리아 보론초바(34)가 이달 초 러시아 국영방송에 출연한 사실을 전했다.

1985년생인 마리아는 푸틴과 스튜어디스 출신 전처 루드밀라 슈크레브네바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푸틴은 루드밀라와 29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지난 2013년 이혼했다. 서방 외신은 루드밀라가 이혼 후 연하의 남성과 재혼해 프랑스 남서부 휴양지에서 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방송에 출연한 마리아는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화 약 7500억원이 투자되는 의료센터에 20% 지분을 가지고 참여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부지에 지어지는 해당 의료센터는 2만 병상의 규모이며 암 센터를 비롯해 협진 클리닉과 재활스포츠센터,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오는 2021년까지 문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는 2011년 모스크바 주립대 기초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인턴 생활을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리아는 러시아어 외에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며 과거 푸틴은 러시아 이외 지역에서 오래 거주했던 적이 없는 자신의 맏딸이 유럽 국가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현재 마리아는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한 자녀를 두고 모스크바 미국 대사관 주변의 한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한때 한국인 남성 윤모씨와 교제한다는 소식으로 알려졌던 푸틴 대통령의 둘째 딸 카테리나 티코노바(32)는 윤모씨와 결혼까지 하지는 않았고 2013년 에너지 분야 사업가이자 푸틴 친구의 아들인 러시아인과 결혼했다.

2007년 푸틴과 같이 있는 마리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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