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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커플티’ 레알-바르사, 또 비슷한 유니폼 출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앙숙 관계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비슷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출시했다. 벌써 4시즌째다.

유럽 빅클럽들은 한 시즌 동안 평균 3벌의 유니폼을 준비한다. 클럽의 상징적인 홈 유니폼과 그와 대비되는 색의 원정 유니폼, 그리고 보다 독특한 색의 3번째 유니폼으로 팬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홈 유니폼은 매년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원정 유니폼이나 써드 유니폼 발표에 더 큰 관심이 쏠리기도 한다.

2019-20시즌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입을 써드 유니폼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직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유출본의 색상과 콘셉트가 흡사하기 때문이다. 두 팀 모두 민트 그린색을 배경으로 택했고, 1990년대 복고풍을 추구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22일 “오는 2019-20시즌에 레알이 입을 써드 유니폼”이라며 “배경은 민트 그린색이고 스폰서, 엠블럼, 소매, 카라, 어깨 삼선은 남색이다. 이번 디자인은 1990년대 스타일에서 감명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유출된 바르셀로나 유니폼 역시 비슷하다. 이 매체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가 입을 써드 유니폼 디자인이다. 19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른쪽 가슴에는 90년대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유니폼만 비슷하면 우연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난 3시즌 동안 두 팀은 비슷한 색상의 원정 혹은 써드 유니폼을 발표했다. 가장 최근인 2018-19시즌에는 두 팀 모두 연분홍색을 사용했고, 그 전년도에는 하늘색, 그 전에는 보라색으로 맞췄다. 이를 두고 '두 구단의 마케팅 수법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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