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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경남, 네게바와 상호해지 결정...외국인 대체자 물색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경남FC(이하 경남)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게바와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경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게바와 상호합의로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렸다.

경남은 2017년 말 2011 콜롬비아 U-20 월드컵 우승멤버인 네게바를 영입했다. 네게바는 지난 시즌 ‘경남 돌풍’의 핵심멤버로 활약하며 K리그1 준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도 꾸준히 활약하던 네게바는 지난 5월 상주상무 원정 경기에서 십자인대 및 연골 파열 부상을 당했다. 부상 이후 브라질로 돌아가 수술대에 올랐으나 이번 시즌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경남에게는 큰 악재였다. 핵심 멤버 이탈로 인한 어려움은 물론, 이번 시즌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에게 외국인 쿼터 한 자리를 내주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네게바의 활약을 생각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경남인만큼 발 빠른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경남과 네게바는 상호합의 하에 원만하게 계약 해지 절차를 밟았다.

경남 관계자는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렵게 내린 현실적인 결정”이라며 “그동안 경남에서 수고해준 네게바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네게바와의 계약해지로 외국인 선수 자리 하나를 확보한 경남은 이 공백을 메꾸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경남은 "후반기 반등을 위한 알맞은 퍼즐 조각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면서 대체자 영입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했다.

사진= 경남FC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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