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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日 컵대회서 바르사 첫 선...첼시전 선발 예상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앙투안 그리즈만이 일본에서 열릴 컵 대회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첼시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에서 기대를 모았던 아베 히로키는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상대로 ‘라쿠텐 컵 2019’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가 23일(한국시간)자 기사를 통해 양팀 소식을 전하고 출전명단을 예상해봤다.

역시 바르셀로나에서는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이 눈에 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그리즈만을 비롯해 데 용과 네투가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일부 핵심 선수들도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코파 아메리카 2019에 출전했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아르투르 멜루는 결장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 출전이 예상됐던 일본 출신 공격수 아베는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첼시는 영입금지 징계로 인해 스쿼드에 큰 변화는 없다. 다만 은골로 캉테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몸상태 이상으로 지난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서 결장했던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타미 아브라함은 복귀했지만 선발 여부는 불투명하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역시 골드컵 출전 여파로 교체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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