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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때아닌 프레드 이적설...갈라타사라이 '26억+임대' 제안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레드 이적설에 휩싸였다. 갈라타사라이가 프레드 임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포토스포르’는 23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위해 프레드를 원한다. 형식은 임대 영입이며 이미 맨유에 200만 유로(약 26억 원)를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레드는 지난 여름 이적료 5,200만 파운드(약 763억 원)을 기록하며 사흐타르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와 영입 경쟁이 붙었지만 결국 맨유가 프레드를 낚아챘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정착은 쉽지 않았다. 프레드는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강력한 몸싸움에 고전했고, 자신의 장기인 날카로운 패싱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그 중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했지만 솔샤르 감독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하며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다.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다.

맨유에서 실패는 대표팀까지 이어졌다. 자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대표팀 승선도 좌절됐기 때문이다. 프레드는 브라질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했지만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반전이 필요한 프레드에게 갈라타사라이가 손을 내밀었다. 임대 영입을 제시하며 맨유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데르 에레라, 마루앙 펠라이니를 떠나보낸 맨유가 영입 없이 프레드를 내보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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