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보이그룹 X1(엑스원)이 브이 라이브(V앱)를 통해 완전체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X1(엑스원)은 22일 오후 9시 공식 브이 라이브(V앱)를 통해 완전체로 첫 방송을 진행한다.

X1(엑스원)은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까지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X1(엑스원)은 팀 결성 직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한데 이어 금일 완전체로 브이 라이브(V앱) 생방송까지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빠른 행보로 5년 활동의 첫 발을 뗀다.

특히 X1(엑스원)은 워너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개최하며 신인 그룹으로선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데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