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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끼워넣지마!’ 포그바 협상서 못 박은 맨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가레스 베일의 체면이 계속해서 구겨지고 있다. 한때 자신을 영입하길 바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베일을 외면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베일을 제시했지만 맨유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레알과 베일은 비극적인 결별을 앞두고 있다. 레알과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을 내보낼 뜻을 분명히 했고 공개석상에서 “내일이라도 이적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나왔다. 베일 측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해 레알을 떠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은 베일을 활용해 포그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베일을 최대한 비싼 값으로 팔아 영입자금을 마련하거나 트레이드 카드로 쓸 계획이었다.

하지만 맨유 측은 베일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있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맨유는 포그바 협상에서 베일을 포함시키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직 1억 7,000만 파운드의 현금이 제시될 때에만 협상에 임하겠다는 것이 맨유의 입장이다.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맨유는 레알에서 입지가 애매했던 베일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던 팀 중 하나였다. 토트넘 시절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던 베일의 부활을 돕고자 했다. 당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고 현재 맨유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지도 아래 젊은 영국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고 있다. 베일은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한 맨유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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