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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투헬 감독, "네이마르는 모든 감독이 원하는 선수"...잔류촉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네이마르(27)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투헬 감독은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진 네이마르가 PSG에 잔류했으면 하는 의사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휴가 복귀 후 PSG의 수뇌부와 만나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를 밝혔다. PSG 역시 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1일 “PSG의 레오나르도 단장은 네이마르가 구단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정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네이마르와 대화에서 좀 더 프로 선수다운 행동을 요구했다. 이에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려는 의사를 더욱 확고하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도 네이마르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2일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재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에 앞서 필리페 쿠티뉴와 우스만 뎀벨레를 매각해 영입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하지만 쿠티뉴와 뎀벨레의 매각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PSG에 이반 라키티치, 말콤, 사무엘 움티티 등 현금을 포함한 선수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PSG는 현금만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와 수뇌부의 생각과 달리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의 잔류를 바랐다. 이 매체는 투헬 감독이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진행한 인터뷰를 조명했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는 모든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네이마르는 PSG의 선수이고 나는 지금의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다. 감독은 매일 맡은 일을 해내야 한다. 나의 계획은 내일 네이마르를 지도하는 것이다”며 네이마르의 잔류를 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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