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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임스, “돌아가신 아버지, 하늘에서 날 지켜보실 것”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올여름 맨유 영입 1호 다니엘 제임스(21)가 최근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그리움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6월 초 스완지시티로부터 제임스를 영입했다. 2부리그 소속의 어린 미드필더라는 이유로 의문이 뒤따랐지만, 제임스는 프리시즌 투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근 호주에서 열린 퍼스 글로리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는 공식 최우수선수(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팀 내 체력테스트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석권하면서 그를 향한 의문 부호는 느낌표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는 큰 아픔을 겪었다. 맨유로 이적하기 몇 주 전, 아버지 케반 제임스가 세상을 뜬 것이다. 이에 제임스는 2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항상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그는 항상 운전해서 나를 데려다 주곤 했다. 지금도 하늘에서 나를 내려다보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꾸준하게 열심히 운동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며 버텨냈다”면서 “현재는 (웨일즈를 떠나) 맨체스터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 팀 맨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내가 꿈꿔오던 팀이다. 맨유 입단은 아직도 꿈만 같다. 밖에 나가면 팬들이 정말 많고, 이들은 장거리 원정 경기도 따라와 응원해준다”고 만족했다.

끝으로 제임스는 “이번 프리시즌 투어 동안 좋은 팀들과 붙었다. 훈련 동안 준비했던 강한 압박을 통해 빠른 볼 뺏기 같은 모습들을 잘 보여줬다. 시즌이 시작하려면 3경기 더 남았다. 꾸준히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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