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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의 아쉬움, 은돔벨레 활약에 "쟤 데려오라니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탕귀 은돔벨레(22, 토트넘)의 활약에 맨유 팬들은 웃을 수 없었다.

은돔벨레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지난 1년 반 동안 선수 영입이 없었던 토트넘이기에 이번 이적은 큰 기대를 모았다. 은돔벨레는 자신을 향한 기대감에 실력으로 부응했다.

은돔벨레는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투입됐다. 그는 그라운드에 들어선 지 2분 만에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외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클리어, 중원에서 탈압박 등을 선보이며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이적 전에 맨유 등 여러 EPL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맨유는 안데르 에레라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확정적인 시기여서 은돔벨레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컸다.

결국 은돔벨레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을 펼쳤고, 그를 놓쳤다고 생각한 맨유 팬들은 아쉬움을 표출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맨유 현지 팬들의 주요 반응을 생생히 전했다.

이들은 “은돔벨레를 반드시 영입했어야 했어. 우리가 멍청했어”, “어떻게 은돔벨레를 놓칠 수 있지? 이해할 수 없어”, “다음 시즌 은돔벨레는 탑 미드필더로 성장할 거야”, “맨유로 왔다면 정말 사랑했을 텐데” 등의 멘트를 날리며 은돔벨레에게 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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