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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베일 토트넘 복귀설에 "난 몰라, 회장님께 물어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가레스 베일(30, 레알 마드리드)의 토트넘 복귀설에 "아무 것도 모른다"는 입장이다.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로 베일의 거취가 거론되고 있다. 베일은 지난 6년 동안 레알에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언어 문제까지 불거져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하루 빨리 팀에서 나가라”는 말로 베일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베일은 에이전트를 통해 레알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베일의 이적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베일의 친정팀 토트넘이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베일은 2013년 레알로 이적하기 전까지 토트넘에서 202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은 바 있다. 당초 측면 수비수로 입단했으나 공격 잠재력을 인정받아 측면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에 성공해 남다른 골 감각을 선보였다. 갈 길 잃은 베일에겐 토트넘이 그리운 옛 고향 같은 곳이다.

토트넘 사령탑 포체티노 감독은 베일 복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21일 영국 ‘풋볼 런던’을 통해 “기사를 보고 (베일 복귀설을) 접했다. 난 어떤 구단이 베일을 영입할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아는 정보는 아무 것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서 “(베일을 원하는 구단이) 우리 팀인지 다른 팀인지 모른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선수단 보강에 힘을 쓰는 일은 구단 회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베일의 토트넘 복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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