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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트의 고백, “새 팀 결정에 돈은 중요하지 않았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최근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마타이스 데 리트(19, 유벤투스)가 “새 팀 결정에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시즌 19살의 나이에 아약스 주장으로 맹활약한 데 리트는 유럽 빅클럽들의 주요 타깃이 됐다.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유벤투스 등이 데 리트 영입에 적극 나섰다.

그중 유벤투스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 데 리트는 21일 네덜란드의 ‘보트발 인터내셔널’을 통해 이적시장 동안 불거졌던 루머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먼저, 데 리트가 PSG행을 거절한 이유로 ‘킬리안 음바페보다 높은 주급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에 대해 데 리트는 “새 팀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걸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은 저마다 의견을 낼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PSG 거절 루머를) 너무 쉽게 말하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데 리트의 ‘슈퍼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 베라티 등의 대리인을 맡고 있다. 그를 향한 평가가 다양한 가운데, 데 리트는 “라이올라는 경험이 정말 많다. 하지만 네덜란드에서는 그의 이미지가 정말 나쁘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에게 ‘라이올라가 일을 잘 하냐’라고 물어보면 모든 선수들이 ‘예스’라고 답할 것이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남들이 하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 그가 나를 위해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에이전트를 굳게 신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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