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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뮌헨, 사네-뎀벨레 영입 위해 알라바+현금 제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아르연 로벤, 프랭크 리베리의 대체자로 르로이 사네, 우스만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영입이 쉽지 않다. 이번에는 다비드 알라바를 포함한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베리(로벤-리베리)를 떠나보냈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바이에른의 성공을 이끌었던 두 선수였기에 빈자리도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킹슬리 코망, 세르쥬 나브리로 공백을 막아보고 있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이에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섰다.

바이에른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사네와 바르셀로나의 뎀벨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많은 출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실력만큼은 확실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바이에른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당초 사네 영입을 위해 7,070만 파운드(약 1,046억 원)을 맨시티에 제시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다. 뎀벨레는 에이전트가 직접 이적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에른이 새로운 제안을 준비했다. 바로 선수를 포함한 거래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1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에 알라바를 제시했다. 알라바를 거래에 포함해 뎀벨레-사네의 이적료를 낮출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라바의 계약은 2021년까지다. 재계약도 부정적이다. 다음 시즌 입지도 좁아질 것이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이 뤼카 에르난데스를 8,000만 유로(약 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했기 때문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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