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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믿는다' 솔샤르, "린가드, 지난 시즌엔 기준에 못미쳤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올레 군나르 감독은 제시 린가드를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은 기준에 충족하지 못했지만 더 나아질 거라 기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맨유는 앞선 호주 투어에서 퍼스 글로리,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 뒤 싱가포르로 이동해 지난 20일(한국시간) 인터 밀란과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맨유는 프리시즌 3연승을 달렸다.

린가드도 프리 시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휴가 중 자신의 SNS에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영상을 올려 구설수에 올랐던 린가드는 사과 후 훈련에 매진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프리시즌 3경기 모두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실시한 체력 테스트에서도 정상급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샤르 감독은 인터 밀란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린가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 자신이 지난 시즌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고 있다. 린가드와 면담을 가졌고, 그도 내가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가드는 린가드는 맨유 선수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때때로 한 두 번의 나쁜 결정을 내렸을 수 있지만 좋은 결정을 더 많이 내렸다. 그는 최고의 선수다”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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