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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현장리뷰] ‘그린우드 결승골’ 맨유, 인터밀란 1-0 제압...프리시즌 3전 전승

 

[인터풋볼=싱가포르] 이명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인터밀란을 꺾고 프리시즌 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19 인터내셔널 챔퍼언스컵(ICC)에서 후반 31분 그린우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마르시알이 최전방에 나섰고 래쉬포드, 린가드, 제임스가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에는 포그바와 마티치가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쇼, 린델로프, 튀앙제베, 완 비사카가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이에 맞서는 인터 밀란은 투톱에 에스포지토와 론고가 위치했고 칸드레바, 갈리아르니디, 브로조비치, 센시, 엔리케가 뒤를 받쳤다. 3백은 담브로시오, 데 브리, 슈크리니아르로 구성했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전반 초반은 맨유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14분 완 비사카가 제임스를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그대로 지나쳤다. 전반 23분 마르시알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한다노비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맨유는 한다노비치의 선방에 번번이 고개를 떨궜다. 전반 30분 쇼가 래쉬포드를 향해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한다노비치가 달려 나와 쳐냈다. 전반 36분 제임스가 속도를 살려 만들어낸 위협적인 크로스도 한다노비치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인터 밀란이 변화를 시도했다. 인터 밀란은 롱고를 빼고 페리시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맨유도 후반 12분, 린델로프가 부상으로 빠지고 필 존스가 투입됐다.

후반 17분, 맨유는 10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선발 전원이 벤치로 물러났고, 로메로 골키퍼를 비롯해 마타, 페레이라, 멕토미니, 달롯, 영, 바이 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답답했던 경기의 마침표는 그린우드가 찍었다. 후반 31분, 그린우드는 우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35분, 그린우드가 한 번 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노려봤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추가시간이 4분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 : 그린우드(후반 31분)

인터밀란(0) :

사진 = ICC/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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