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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D] 강원전 앞둔 김도훈, “수중전 예상, 집중력이 중요”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선두 경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기라면서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요구했다.

울산 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에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울산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강원은 최근 7경기 무패(4승 3무)와 함께 리그 4위까지 올라왔다.

경기를 앞둔 김도훈 감독은 “선두 경쟁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경기이다. 홈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면서 “강원은 다양한 플레이를 시도하는 팀이다. 특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 그렇다.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경기인데, 사전에 잘 분석해서 대처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강원전은 수중전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집중력이다. 그라운드가 미끄러울 때는 공의 움직임을 잘 예측해야한다. 홈 경기장을 잠시 옮겼는데, 경기장에 더 익숙해지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며 선수단에게 집중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도훈 감독은 믹스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분위기가 좋다. 다들 역할을 잘해주고 선수들끼리도 서로 잘 챙겨주다 보니 자연스레 팀에 대한 마음이 생긴 것 같다. 처음 올 때부터 항상 열심히 해왔고 K리그에서 적응을 잘 했다”고 답했다.

울산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맞대결에서 무려 4명을 배출했다. 그만큼 이번 시즌 울산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자랑스럽다. 우리가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뿌듯하기도 하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나란히 경기하는 것은 대단한 자부심을 준다.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가까이서 봤는데, 이번에는 더 가까이서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훈 감독은 주민규를 칭찬하며 “골을 잘 넣는다. 골 찬스에서 침착하다. 조금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여전히 뛰어나다. 키가 많이 큰 편은 아니지만, 등지는 능력도 좋고, 미드필더 출신답게 볼 소유에 강점을 보인다. 주니오와 같은 포지션이어서 출전 시간을 많이 못 받기도 했지만, 인내하며 꾸준히 열심히 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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