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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4번’ 데 리트,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오라고 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벤투스의 등번호 4번을 달게 된 마티아스 데 리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이탈리아 무대의 끈끈한 수비에 반했다고 했다.

데 리트가 유벤투스에 공식 입단했다. 유벤투스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데 리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고, 등번호 4번을 받았음을 알렸다.

아약스 출신 수비수 데 리트는 빅 클럽들이 주목하는 최대 유망주다. 아약스의 유니폼을 입고 이미 137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고, 19세의 나이에 팀의 주장 완장까지 달 정도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리고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거함’ 레알 마드리드 격침에 일조하며 자신의 이름을 더 널리 알렸다. 여기에 더해 유벤투스와 8강전에는 골까지 기록했고, 토트넘 홋스퍼와 4강 1차전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로 승리로 이끌었다. 그의 활약이 아약스를 결승행 문턱까지 견인했다.

이런 데 리트에게 빅클럽들의 영입 러시가 이어졌다. 바르셀로나는 물론,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그에게 구애를 보냈다. 당초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해 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주급체계의 문제와 함께 주춤했다. 이 사이 유벤투스가 데 리트의 영입에 가까이 다가섰고, 결국 데 리트를 품었다.

유벤투스와 계약을 체결한 데 리트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후 호날두는 내게 유벤투스로 오라고 말했다. 깜짝 놀랐다. 결승전이 끝난 후 나는 유벤투스로 갈 것이라 이미 확신했다. 최고의 선수가 내게 오라고 말한 것은 굉창한 칭찬이었지만 그것이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이탈리아의 수비수들 때문이다. 이곳은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곳이다”며 유벤투스로 온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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