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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싱가포르] 홀로 훈련한 에릭센, 이유는 ‘간단한 수술 후 회복’(영상)

[인터풋볼=싱가포르] 이명수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선수단으로부터 홀로 떨어져 나와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이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토트넘은 19일 오전 10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미디어 공개 훈련과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1시간가량 진행 된 훈련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바로 에릭센이 따로 훈련을 가진 것이다. 에릭센은 다른 선수단이 미니게임을 뛸 동안 홀로 피지컬 코치와 함께 몸을 풀고, 별도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후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이적 준비로 인해 따로 훈련을 가질 수 있다는 의혹이 일 수 있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부인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이 홀로 훈련한 이유를 묻자 “에릭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 비록 훈련은 따로 했지만 유벤투스전에 뛸 수 있다. 런던에 돌아가서 그는 큰 옵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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