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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 부상으로 EPL 1개월 결장..."앙헬리뇨 주전 가능성 UP" (英 언론)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벵자맹 멘디(25)가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간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소화할 수 없을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앙헬리뇨가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맨시티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 아인트호벤의 풀백 앙헬리뇨를 재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4년까지다”며 그의 이적을 발표했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앙헬리뇨는 NAC 브레다 임대와 아인트호벤을 거쳐 바이 백 조항으로 다시 맨시티에 돌아왔다.

앙헬리뇨는 곧바로 맨시티의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멘디의 부상 때문이다. 지난 2017년 AS 모나코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멘디는 잦은 부상에 신음했다. 2018-19 시즌에서도 EPL 10경기 출장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 “앙헬리뇨는 단순히 스쿼드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 맨시티에 합류한 것이 아니다.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멘디는 최소한 한 달 정도 EPL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멘디는 지난 5월 내시경 검사를 마쳤다. 그는 8월 중순까지 전문의와 바르셀로나에서 재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적 후 내내 부상에 시달린 멘디의 재계약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현재 과르디올라 감독이 가용할 수 있는 풀백 자원은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앙헬리뇨다”고 덧붙였다.

한편 앙헬리뇨는 이적 당시 “맨시티에 돌아오는 것은 나의 꿈이었다. 가능한 많은 출전 시간을 얻어 내겠다. 예전보다 좋은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아인트호벤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 맨시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나는 공격적인 맨시티의 전술을 좋아한다”며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맨시티 홈페이지,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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