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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트, 바르사 대신 유베 간 이유는? "말디니-네스타-칸나바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마타이스 데 리트가 유벤투스로 이적을 완료했다. 당초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던 데 리트는 파비우 칸나바로, 알렉산드로 네스타, 파올로 말디니 등 이탈리아 수비수들이 자신의 우상이었다며 유벤투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유벤투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 리트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데 리트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750만 유로(약 99억 원)이다. 옵션에 따라 여기에 10만 5000유로(약 1억 3,908만 원)의 보너스가 지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로 이적하기까지 정말 많은 이적설이 나왔다. 당초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유력했다. 지난 1월 프렌키 데 용을 품은 바르셀로나가 데 리트 영입도 열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생각한 조건과 데 리트 측은 조건이 맞지 않았고, 협상은 깨졌다.

이틈을 타 유벤투스가 데 리트에게 접근했고, 매력적인 제안으로 데 리트를 설득했다. 이에 대해 데 리트는 19일(한국시간) ‘아약스TV’를 통해 “어려운 선택이었다. 나는 많은 제안을 받았고, 항상 어떤 곳이 제일 나은 지 생각했어야 했다. 많은 요인들이 영향을 줬다. 내가 얼마나 출전할 수 있고, 클럽이 나를 얼마나 신뢰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했다. 유벤투스가 나를 강력하게 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탈리아 수비수들의 수비 방식을 좋아한다. 나의 모델은 옛 이탈리아 수비수들이다. 프랑코 바레시,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가예타노 시레아 등 이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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