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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이적시장 목표: 좌우 풀백 물갈이...세세뇽-사카이 거론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이 측면 수비수들을 전격 교체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은 포지션은 양 측면 풀백이다. 왼쪽의 대니 로즈(29), 오른쪽의 키어런 트리피어(28)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큰 경기마다 잔실수를 범하며 실점의 빌미를 내주곤 했다. 현지에서는 풀백을 바꾸지 않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지 못할 것이라 비판했다.

그중 트리피어가 먼저 팀을 떠났다. 트리피어는 지난 17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이젠 로즈 차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로즈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서 "파리 생제르맹(PSG), 샬케04 등이 로즈 영입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대체자원도 물색하고 있다. 트리피어가 떠난 자리에는 히로키 사카이(29)가 거론된다. 일본 대표팀 주전 풀백 사카이는 독일과 프랑스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마르세유에서 주전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기존 멤버인 카일 워커 피터스(22)도 트리피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로즈가 떠나게 되면 토트넘은 라이언 세세뇽(19)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지난 시즌부터 주시했던 세세뇽 영입에 도전한다. 로즈의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 시즌을 맞아 토트넘의 측면 수비가 모두 교체될지 지켜볼 때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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