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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트리피어 떠난 자리 '日 대표' 사카이로 메운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키어런 트리피어(28)의 공백을 히로키 사카이(29, 마르세유)로 채울 전망이다.

트리피어는 지난 17일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총 3년이다. 최근 4시즌 동안 우측 수비를 맡아주던 트리피어가 떠남과 동시에 새 자원으로 사카이가 거론되고 있다.

사카이는 일본이 자랑하는 우측 풀백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하노버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고, 지난 2016-17시즌부터 프랑스 리그앙의 마르세유에서 활약 중이다. 첫 시즌에는 리그 35경기, 두 번째 시즌에는 리그 33경기, 지난 시즌에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트리피어와 세르지 오리에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오래전부터 사카이를 주시해왔다. 사카이는 토트넘이 원하는 유형의 풀백”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어지는 현지 보도처럼 사카이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손흥민(27)과 더불어 한일 대표선수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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