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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싱가포르] ‘아시아 슈퍼스타’ 손흥민, 호텔 팬서비스도 ‘인기만점’(영상)

[인터풋볼=싱가포르] 이명수 기자= 손흥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수많은 팬들이 호텔 앞에서 토트넘 선수들을 기다린 가운데 손흥민은 팬서비스에 충실하며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했다.

토트넘은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치른다.

경기를 3일 앞두고 토트넘은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18일 오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토트넘은 곧장 숙소로 향했고, 휴식을 취한 뒤 현지 적응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토트넘의 입국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축구팬들이 호텔 앞에 진을 치고 대기했다. 오전 9시부터 기다린 팬도 있었다. 싱가포르 국적의 두 여성팬은 한글로 ‘손흥민 사랑해’가 적힌 응원 배너를 준비했다.

훈련을 모두 마친 선수단이 오후 7시 경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버스에서 내린 무사 시소코를 시작으로 해리 케인, 얀 베르통언, 루카스 모우라 등이 팬서비스에 나섰다. 가장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내린 손흥민은 두 방향으로 갈라진 팬들 사이에서 잠시 고민한 뒤 한쪽으로 다가가 팬서비스를 시작했다.

손흥민이 등장하자 가장 큰 함성소리가 터져 나왔다. 손흥민의 걸음걸이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지만 반대편에서는 케인과 베르통언이 충실히 팬들의 사인, 사진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한 여성팬은 손흥민과 셀카 촬영에 성공하자 감격한 듯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글로 손흥민 응원 배너를 준비해온 팡 쿠이와 리 휘 양은 “정말 기쁘고 흥분됐다. 손흥민은 한국의 상징 아닌가?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소녀팬은 배너에 손흥민 사인을 받으며 기다림의 보답을 받았다.

한국에서 온 팬도 있었다. 방학을 맞아 싱가포르를 찾았다던 대학생 정수지 씨는 “손흥민 선수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적은 처음이다. 떨리고 행복하다. 오늘부터 4박 6일 일정인데 이미 여행 다 끝난 기분이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유벤투스전이 열리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미디어 공개 훈련을 갖는다. 20일에는 싱가포르 축구팬들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사진, 영상 = 이명수 기자

편집 = 임성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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