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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데파이 영입 작업 착수...선수 측과 회담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AC 밀란이 멤피스 데파이의 영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은 18일(한국시간) ‘투토스포르트’를 인용해 “밀란과 데파이가 속한 SEG 에이전시가 어제 만남을 갖고 데파이의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데파이가 리옹에서 부활했다. 데파이는 지난 2015년 맨유에 입단하며 큰 기대감을 모았다. 맨유는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데파이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생으로 평가받았다. 리그 기준 첫 시즌 29경기 2골, 두 번째 시즌은 4경기 무득점으로 맨유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데파이는 지난 2017년 리옹으로 이적, 험난했던 잉글랜드 무대 도전을 마쳤다.

하지만 리옹에서 데파이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2016-17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리옹에 합류한 데파이는 두 번째 시즌인 2017-18 시즌 리그 19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 12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활약에도 불구하고 데파이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그의 언행이 문제가 된 것이다. 데파이는 최근 "올 여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을 원한다"라면서 노골적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리옹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따라 리옹 역시 데파이에 큰 애정을 보여주고 있지 않으며, 리옹의 장 미셸 아울라스 회장 역시 금액적으로 충족이 된다면 그를 떠나보낼 것이라 암시했다.

그리고 이 가운데 밀란이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투토메르카토웹’은 “피아텍과 안드레 실바와 공존은 확신할 수 없지만,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의 공격라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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