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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감독, 뉴캐슬 훈련 합류...본격 지휘 시작
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신임 감독 스티브 브루스가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뉴캐슬은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브루스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이다. 뉴캐슬은 빈약한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베니테스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어갔다. 하지만 역시 구단 수뇌부와의 소통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선수 영입도 없어 베니테스 감독의 불만은 쌓여갔다. 결국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과 재계약 없이 지휘봉을 내려놓아야 했다.

좋지 못한 이별 속 뉴캐슬에 대한 베니테스 감독의 앙금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다롄 이팡 사령탑에 오른 베니테스 감독은 “다롄에서의 일주일 동안 뉴캐슬에서의 3년보다 구단 회장과 단장을 더 많이 만났다”라면서 소통이 없던 뉴캐슬을 저격했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 감독 후보에 오른 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 매체는 “아르테타는 어제 뉴캐슬을 비판하는 베니테스 감독과의 통화 후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났으며, 비에이라 역시 비슷한 통화를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브루스가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았다. 브루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위건 애슬레틱,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등을 지휘한 바 있다.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은 브루스 감독은 “뉴캐슬 감독으로 임명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곳은 내가 어릴 적 응원했던 클럽이자, 내 아버지가 응원했던 클럽이다. 매우 특별한 순간이다. 큰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도전을 준비하고 있고, 팀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 의지는 행동으로 나타났다. 18일 뉴캐슬의 공식 채널은 브루스 감독이 계약 후 곧바로 중국으로 건너가 입국 한 시간이 조금 지난 상황에서 상하이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고 반했다.

본격적인 브루스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뉴캐슬은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31일 히버니언, 8월 3일 생테티엔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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