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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D] ‘화려한 부활’ 박주영, “유벤투스전보다 전북전이 더 중요”

[인터풋볼=구리]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박주영이 유벤투스전보다 전북전이 더 중요하다면서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FC서울은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은 승점 42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북은 승점 4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두 팀의 골득실차가 많이 벌어져있기 때문에 이 한 경기로 순위가 뒤바뀌지는 않겠지만 선두 경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경기를 앞둔 서울은 18일 오후 2시 30분 구리에 위치한 GS챔피언스파크에서 공식 미디어 데이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최용수 감독을 비롯해 박주영과 오스마르가 참석해 전북전 출사표를 던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주영은 “전북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홈에서 경기한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면서 “4연패를 당하고 있다고 해서 큰 영향은 없다. 다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할 것이고, 좋은 경기를 한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은 전북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전북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서울에 짜릿한 역전 우승을 선물했고, K리그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에 대해 박주영은 “개인적으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골이었기에 기억에 남는다. 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팀으로 전북을 상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장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똘똘 뭉치고 있다. 모두 합심해서 홈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주영은 전북전 이후 유벤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기 때문에 박주영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팬들이 직접 K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다.

그러나 박주영에게는 전북전이 더 중요했다. 그는 “팬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나 올스타전보다 전북전이 중요하다. 전북전에 집중하고, 잘 치르고 나서 생각해보겠다”고 전했다.

[박주영 미디어 데이 전문]

-전북전 소감

전북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홈에서 경기한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

-전북전 4연패

4연패를 당하고 있다고 해서 큰 영향은 없다. 다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할 것이고, 좋은 경기를 한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전북전 득점

개인적으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골이었기에 기억에 남는다. 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팀으로 전북을 상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장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똘똘 뭉치고 있다. 모두 합심해서 홈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공격 포인트

동계 훈련 때만 하더라도 경기에 많이 나갈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고 싶었다. 수치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준비를 잘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찬스에서는 슈팅도 할 것이고,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전북 이동국, 베테랑의 중요성

선수들한테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는다.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다.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고요한이 팀을 잘 이끌고 있다. 보이지 않게 오스마르와 하대성도 팀을 잘 이끌고 있다. 그런 것들이 시너지가 나오고 있다. 그런 면에서 팀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K리그 개인 최다 도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이 변한 것은 아니다. 세트피스에서 키커로 나서다 보니 도움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부족한데 선수들이 잘 마무리해주고 있어서 도움을 올리고 있다. 팀원들에게 고맙다.

-체력 문제

힘들 때도 있지만 감독님께서 조절해주고 있으시다. 훈련을 할 때도 많이 신경 써주신다. 제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하고 있다. 감독님이 도와주고 있으시다. 조절을 잘 하고 있다. 경기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다. 컨디션도 좋다.

-유벤투스전

팬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나 올스타전보다 전북전이 중요하다. 전북전에 집중하고, 잘 치르고 나서 생각해보겠다.

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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