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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9살땐 말이야" 즐라탄, MLS 득점왕과 비교에 '유럽 활약' 강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 갤럭시)가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MLS의 득점 선두 카를로스 벨라(29, LA FC)와 비교에 "나는 29살에 유럽에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즐라탄은 지난 201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LA 갤럭시에 합류하며 미국 무대를 밟았다. MLS 데뷔 전이자 지역 라이벌 LA FC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즐라탄은 이번 시즌 16골로 리그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다.

LA 갤럭시와 LA FC는 오늘 2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LA 더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즐라탄은 18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통해 중요한 빅매치 소감을 밝혔다. 그는 “LA 더비를 앞둔 이 분위기는 나에게 살아있음과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기대된다. 이런 경기는 내게 에너지를 전달해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젠가는 미국에서 뛸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국의 모든 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MLS로 이적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부상을 당했다. 지금은 부상을 털어냈다. 기분이 아주 좋다”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LA FC의 ‘주포’ 벨라에 대한 질문에 “내가 조금 더 낫다. 왜냐하면 벨라는 지금 전성기의 나이다. 벨라가 몇 살이지? 29살? 내가 29살 때는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이것은 매우 큰 차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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