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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존재감 필요해" 아스널 레전드, 위기극복 위한 'SOS'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찰리 니콜라스(57)가 친정팀에 조언을 남겼다. 니콜라스는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을 다시 데려와 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콜라스는 1983년부터 1988년까지 5년 동안 아스널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당시 영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축구 선수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1984년 ‘아스널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현재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니콜라스가 이적 전문 방송 ‘트랜스퍼 토크’에서 벵거 감독에 대해 언급한 점을 조명했다. 니콜라스는 “벵거 감독을 다시 아스널로 데려와야 한다. 그의 존재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아스널의 영입 대상에 오른 선수들을 설득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내가 그저 논쟁을 일으키려고 이런 말을 꺼낸 것이 아니다. 벵거 감독은 오랫동안 어떠한 역할도 맡지 않고 있다. 이에 아스널은 그를 수뇌부로 데려오려 한다. 왜냐하면 그는 구단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벵거 감독은 과거 “축구계로 복귀할 예정이다. 감독이 아닌 어떤 직책이던지 상관없다. 아직 축구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남아있다. 내 앞에 어떤 삶이 놓여있는지 알고 있다. 지금이 바로 다음을 결정할 때다. 축구가 그리웠다”며 복귀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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