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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이탈리아어 구사에...팬들, '6년째 스페인어 못해' 베일 비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근무지의 현지어를 배우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한 존중으로 여겨진다. 아론 램지가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어를 시도하자 칭찬이 잇따른 반면, 6년을 살아도 스페인어를 못하는 가레스 베일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램지가 유벤투스에 온 첫 날부터 이탈리아어를 구사했다. 첫 기자회견 장에서 자신의 서툰 이탈리아어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램지는 입단 첫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어로 이적 소감을 말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자신이 준비한 이탈리아어 소감을 끝마쳤다. 램지는 “유벤투스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여기 오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아직 이탈리아어가 서툰 것에 대해 사과한다.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램지가 이탈리아어를 구사하자 웨일스 국가대표 동료인 베일에게 불똥이 튀었다. 베일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에 스페인에 6년째 살고 있지만 아직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마르카’는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베일의 스페인어를 비판했다. 사람들은 베일이 6년 동안 스페인어를 거의 못하는 것을 비난하는 반면, 이탈리아어가 서툴지만 자신 있게 구사하는 램지에 대해 놀라움도 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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