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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자 상주상무!’ 지역 내 이어지는 특식 릴레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이마에 송골송골 맺히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90분 동안 쉴 새 없이 그라운드를 누벼야 하는 선수들에게 여름철 체력 관리와 기력 보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된 훈련 속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지역 내에서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월 16일, 프로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이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흑돼지 전문점 속리산 대가 식당을 찾았다. 그 이유인즉슨, 속리산 대가 곽시용 사장과 모동면사무소 김상진 주무관이 선수단과 직원들을 위해 특별 보양식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상주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수단을 비롯하여 코치진과 사무국 직원까지 70여 명의 식사를 책임졌다. 이틀간 밤낮 없이 초벌한 흑돼지 바베큐는 그야말로 맛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보양식이었다. “맛있게 먹고 힘내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특식 지원 릴레이는 계속됐다. 지난 12일에는 초복을 맞아 ㈜현대종합건설 조홍래 대표이사가 선수단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은 지역 내 식당에서 맛 좋은 갈매기살을 먹으며 초복을 나기도 했다.

상주상무는 지역 내 이어지는 특식 제공과 끊임없는 응원으로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다.

부주장 윤빛가람 선수는 “잠깐이라도 이렇게 나와 좋은 음식을 먹고 바람도 쐴 수 있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특식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선수들과 함께 힘내서 좋은 경기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민의 사랑으로 원기를 되찾은 상주상무는 7월 21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대구FC와의 ‘낙동강 더비’ 맞대결 준비에 매진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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