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미녀 가수 윤하가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윤하는 과거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규앨범을 3년 정도 준비했다. 이번 5집 앨범은 'Rescue'다. 내가 이 앨범을 듣고 구조가 됐으니 듣는 분들도 구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하는 축구 선수 손흥민과 친분도 과시했다. 윤하는 "손흥민이 SNS라이브 방송에 들어와 응원해줬다. 파파라치 사진을 찍힌 적이 있는데 열애설이 안났다. 포옹을 하고 있어도 남매같이 보더라. 진짜 아무 사이 아니라 친한 사이긴 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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