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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데려가’ 바르사행 어려워진 네이마르, 레알-맨유와 ‘접촉’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나 좀 데려가!’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복귀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막대한 이적료를 사용할 수 있는 구단과 접촉하고 있고, PSG도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는 네이마르가 PSG 훈련에 무단 불참했다. PSG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네이마르가 클럽의 허가 없이 약속된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혹스러운 일이고, 철저히 조사한 후 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이마르가 PSG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000만 유로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바람이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PSG 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잦은 부상도 겹치면서 PSG와 함께 정상에 서지 못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고, 프리시즌에 불참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PSG도 지친 모양새다. PSG 레오나르도 단장은 프랑스 언론 '르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만약 모두를 만족시킬 제안이 온다면 네이마르는 PSG를 떠날 수 있다“면서 이적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문데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네이마르 측이 바르셀로나 복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이에 레알, 바이에른 뮌헨, 맨유, 유벤투스 등 다른 클럽들에게 네이마르 이적 오퍼를 했다. PSG 역시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클럽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어려운 이유는 분명하다. 이 매체는 “PSG는 네이마르 이적에 대해 오직 이적료만 원하고 있다. 선수가 포함된 거래는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프랭키 데 용 등을 영입하며 엄청난 이적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와 PSG의 관계가 좋지 않는 것도 문제다”고 전했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는 바르셀로나 복귀가 최우선이지만 일단 PSG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타 클럽 이적도 어려워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의 오랜 팬이지만 레알 팬들은 원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런 큰 영입에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고, 유벤투스는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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