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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말고 에베르통+세바요스 임대...아스널, 숨통 트이나?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이적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아스널이 차선책을 통해 활로를 뚫으려 한다. 윌프리드 자하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은 아스널은 비교적 예상 이적료가 적은 에베르통 소아레스로 시선을 돌렸다. 여기에 중원 부족 문제는 다니 세바요스 임대로 풀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는 “아스널이 에베르통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에베르통은 최근 “제의를 받았다”고 했고 구체적인 구단은 밝히지 않았지만 아스널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아스널이 처음에 노렸던 건 자하다. 하지만 8,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를 고수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단호한 입장에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아스널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맹활약한 에베르통을 영입하는 것으로 선회한 듯 보인다.

에베르통은 지난 시즌 그레미우의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코파 아메리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페루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최다 득점자(3골)에 오르기도 했다. 큰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한 많은 구단이 에베르통 영입에 나섰다.

현재로선 아스널이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협상 문제가 있지만 자하 때와 비교하면 수월한 편이다. 예상되는 총 이적료 수준도 낮고 그레미우 측이 분할 지급도 허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총 이적료가 많은 상황에서 많은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 아스널 입장에서는 분할 지급 등 차선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세바요스 임대를 노리고 있다. 세바요스는 레알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1년 임대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아론 램지가 떠난 공백을 메울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옵션이다. 기본 이적료가 아닌 임대료를 지급하면 되는 상황이어서 임대 영입할 수만 있다면 긍정적인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은 두 선수보다 먼저 영입에 근접한 키어런 티어니, 윌리엄 살리바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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