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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인시녜, "사리는 배신자"...'라이벌' 유벤투스 부임 비난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로렌조 인시녜(28)가 나폴리를 지휘했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라이벌 구단 유벤투스의 사령탑에 부임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사리 감독은 지난 2015년 나폴리의 감독으로 부임해 3년간 지휘봉을 잡았다. 나폴리는 사리 감독이 재임하는 동안 일명 ‘사리볼’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전술로 오랫동안 이탈리아 세리에 A의 강자로 군림한 유벤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인시녜는 사리 감독의 지휘 아래 세리에 A 111경기에서 38골을 기록하며 나폴리의 주포로 활약했다. 한때 감독과 주전으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사리 감독과 인시녜는 이제 서로 대립하는 사이가 됐다. 2018년 첼시로 떠난 사리 감독이 1시즌 만에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이탈리아에 돌아왔기 때문이다.

인시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미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또다시 말하겠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부임은 나폴리에 대한 배신이다. 이제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유벤투스와 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 사리 감독은 유벤투스의 감독이다. 더 이상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싫다. 나는 나폴리를 떠날 생각이 없다. 난 아직 젊고 나폴리에서 행복하다. 나의 남은 선수 경력을 여기서 마치고 싶다”며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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