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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유벤투스 타깃' 자니올로 하이재킹 시도 (伊 언론)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이탈리아의 한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가 쫓고 있는 니콜로 자니올로(20, AS 로마)를 가로채려 한다고 주장했다.

자니올로는 190cm의 큰 키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27경기(선발 20)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공격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 역시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션 롱스태프가 거론되는 가운데 자니올로도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해 “맨유가 자니올로를 주시하고 있다. 뒤늦게 그의 영입전에 합류한 맨유는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뿌리치고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자니올로는 맨유의 중원을 장악할 수 있는 선수다. 폴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려고 하고 안데르 에레라는 이미 떠났다. 자니올로는 로마에서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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