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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미뇰레, "내가 할 일은 리버풀을 돕는 것"...새시즌 각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리버풀의 시몽 미뇰레(31)가 “최선을 다해 리버풀을 돕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미뇰레는 지난 2013년 선덜랜드 AFC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미뇰레는 로리스 카리우스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쳤다. 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리우스가 최악의 실수를 보이며 터키의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AS 로마의 알리송 베커를 영입해 주전 골키퍼의 자리를 맡겼다.

서브 골키퍼로 밀려난 미뇰레에게 크리스털 팰리스가 관심을 보였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800만 파운드(약 117억 원)의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하며 그의 이적을 예상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한 리버풀의 동료들은 프리시즌 미뇰레가 보여준 프로다운 모습을 칭찬하며 잔류를 희망했다.

미뇰레가 직접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며 잔류를 암시했다. 미뇰레는 17일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리버풀을 돕는 것이다. 만약 동료들이 이런 점에 대해 나를 칭찬한다면 그들이 나의 노력을 알아준 사실에 대해 만족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매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버풀의 락커룸에는 항상 배고픔이 가득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인해 승리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또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배웠다. 우승을 다시 경험하고 싶다. 리버풀은 이미 우승을 위한 전력을 갖추고 경험까지 겸비했다. 지난번처럼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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