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김민재가 뛰고 있는 베이징 궈안의 장시저가 아름다운 부인으로 인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대표팀 출신의 장시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장시저는 베이징 궈안을 거쳐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하지만 큰 관심을 끌지 못한 채 베이징 숴안으로 복귀해야 했다. 또한, 이후 대표팀과도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부인 유엔샤오옌은 엄청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웨이보에서 수십만의 팔로워 수을 보유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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