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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바르셀로나, 쿠티뉴 두고 의견 대립...'잔류 혹은 이적'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필리페 쿠티뉴(27, 바르셀로나)의 거취를 두고 그의 에이전트가 답답함을 드러냈다. 쿠티뉴의 에이전트 키아 주브라키안은 바르셀로나의 수뇌부가 서로 엇갈린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티뉴는 지난해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1억 4,200만 파운드(약 2,096억 원)의 이적료로 큰 기대를 받았다. 첫 시즌 활약과는 달리 2018-19 시즌에서는 라 리가 34경기(선발22)에 출전해 5골 2도움에 그치며 부진했다.

쿠티뉴의 부진은 이적설로 이어졌다. 쿠티뉴의 차기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EPL)의 구단들이 거론됐다. 친정팀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해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다. 첼시 역시 영입 금지 징계가 유력해 이적이 어렵다.

리버풀 복귀설이 떠오르는 가운데 쿠티뉴 측이 답답함을 드러냈다. 그의 에이전트 주브라키안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쿠티뉴의 거취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반응은 매우 혼란스럽다. 조셉 바르토메우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은 회의를 거친 뒤 쿠티뉴는 절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하지만 또 다른 이사 안드레 쿠리는 분명히 다른 구단에 쿠티뉴 이적을 종용하고 있다. 수뇌부로부터 엇갈린 메시지를 받았다. 하지만 바르토메우 회장은 여전히 쿠티뉴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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