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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관심은 어디로?'..."B.페르난데스, 맨유 제안 못 받았다" (英 전문가)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4, 스포르팅 CP)에 대한 관심은 이미 많은 이적 기사로 인해 확인됐다. 하지만 영국의 한 축구 전문가는 쏟아지는 관심과 달리 아직 맨유가 그에게 공식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2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스포르팅에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중원에서의 창의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페르난데스에게 맨유가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맨유는 아직 마루앙 펠라이니와 안데르 에레라가 떠난 중원에 보강을 하지 않고 있다. 폴 포그바의 이적이 대두되면서 중원에 새로운 선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맨유가 페르난데스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 던컨 캐슬이 영국 이적 전문 방송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에 출연해 남긴 말을 조명했다. 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주제 중 하나는 페르난데스의 이적이다. 그는 다수의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을 비롯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하지만 우리가 본 많은 보도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아직 페르난데스에게 제안을 하지 않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새로운 이적 정책에 맞는 많은 선수를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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