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J리그 리뷰] ‘정성룡 FT 활약’ 가와사키, ‘나상호 72분’ 도쿄에 3-0 승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나상호가 선발 출전한 FC도쿄에 승리했다.

가와사키는 1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시즌 일본 J리그1’ 19라운드에서 도쿄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가와사키는 리그 14경기 무패 기록과 함께 승점 39점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에 1점 앞서며 3위에 올랐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도쿄는 나상호를 비롯한 올리비에라, 나가이, 하시모토, 히가시, 무로야, 모리시게, 하야시 등 주축 선수를 내세워 승리를 노렸다. 이에 맞서는 가와사키 역시 코바야시, 다나카, 시모다, 아베, 사이토, 나카무라, 제시엘 등 주축 선수를 투입했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이 꼈다.

전반전 공격은 홈팀 도쿄가 주도했다. 도쿄는 전반전에서 2회의 유효 슈팅을 비롯해 총 9회의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가와사키에 내줬지만 슈팅, 코너킥 등 모든 공격 기록에서 도쿄가 가와사키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가와사키가 기록했다. 전반 20분 시모다의 패스를 받은 코바야시가 도쿄의 골 망을 흔들었다. 가와사키는 선제골 이후 도쿄의 공세를 거칠게 막아냈다. 전반 40분 쿠루무야가, 전반 44분에는 아베가 경고를 받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골의 주인공은 가와사키였다. 후반 9분 가와사키는 짧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도쿄의 문전 앞까지 쇄도했다. 코바야시가 달려드는 사이토를 향해 정확하게 패스했고 사이토는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가와사키는 계속해서 도쿄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4분 시모다의 패스를 받은 아베가 골대 왼쪽 상단을 향해 강력하게 시도한 슈팅이 골 망을 가르면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일격을 받은 도쿄는 후반 27분 나상호를 빼고 야지마를 투입하면서 공격적인 변화를 가졌다. 가와사키는 후반 33분 두 번째 골을 기록한 사이토와 하세가와를 교체해 굳히기에 나섰다.

가와사키는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도쿄는 역습을 시도했지만 가와사키의 수비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가와사키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공격을 시도하며 원정에서 선두 도쿄를 3-0으로 제압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프로듀스X101’ X1(엑스원), 11인 완전체로 오늘(22일) 공식 브이 라이브 첫 출 ‘프로듀스X101’ X1(엑스원), 11인 완전체로 오늘(22일) 공식 브이 라이브 첫 출
유승호, 1년 3개월만 팬미팅..22일 일반 예매 시작 유승호, 1년 3개월만 팬미팅..22일 일반 예매 시작
'너의 노래를 들려줘' 송재림-박지연, 한밤중에 만난 두 사람 '수상한 기류' '너의 노래를 들려줘' 송재림-박지연, 한밤중에 만난 두 사람 '수상한 기류'
CIX 배진영, 테디베어 캐릭터X가방 콜라보 광고 모델 발탁…“긍정적인 시너지 기대” CIX 배진영, 테디베어 캐릭터X가방 콜라보 광고 모델 발탁…“긍정적인 시너지 기대”
여백
Back to Top